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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2

daily - 20.12.xx - 할짓없는 카레 요리 / 조카 바보 안녕하세요 SB입니다 요즘 겨울이 오고 날씨도 추워지는데, 뭔가.. 집 정리를 엄청 하고싶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연계되면서 다시 뒤지고 버리고 빼고 일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가장 만만한게 냉장고랑 싱크대 서랍 정리하는건데, 거기 진짜 음식들이 가끔 터져나오거든요..(먹을거 없다없다하는디.... 조리하는건 어디서든 막 티어나오고 유통기한 지난거랑 임박한거) 그러다가 카레가루 하나 어디서 튀어나와서... 오늘은 카레다 하고 조리.... 이날이 주말이었는데 아침에 눈뜨고 바로 영암마트 가서 이것저것 사왔어여 ㅋㅋㅋ 냉동실에 저번에 카레하고 야채 손질해서 얼려둔게 있어서 그거 꺼내고, 고기랑 감자, 파프리카만 사서 시작했는데.. 감자를 많이 사서 거의 감자반 카레반...ㅋㅋㅋㅋㅋ 앞에 좀 생략되긴 했는데,.. 2020. 12. 30.
daily - 20.10.xx - 추석 / 낮술 팸 모임 안녕하세요 SB입니다 ㅎ 추석 연휴가 참 길었죠? 저도 이번 추석 정말 좋았습니다.... 집에 안갔거든요 그냥... 집에 가기 싫은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멀고, 차막히고 일이 많아서? 라고 변명을 좀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집에 안가고 긴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많은것을 했습니다. 첫날은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고기를 보충하러 갔죠 ㅎ 고기는 김형제 갔떠니 새로운 부위?가 나왔더라구여 ㅋㅋㅋㅋ 바로 또 주문해서 먹어봤쬬 원래 종종가서 이베리코 목살? 삼겸살? 요거 먹었는데, 이번엔 이베리코 숙성 갈비살 꼬스띠아?(이름도 졸래 길고 어렵네 ㅋㅋㅋㅋ) 하튼 이거 먹었어요 ㅋㅋㅋ 고기는 언제나 옳다라는건 부정할 수 없는 펙트니까요 ㅋㅋ 여튼 이날 우걱우걱 뭘 많이 먹었어요 ㅋㅋㅋ 고기로 배채운 날이라서 기.. 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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