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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행지추천2

[부안 .2] "그랑메종 펜션" 바베큐+불꽃놀이/산책+자쿠지 :: 안녕하세용!! 부안2! 숙소에 도착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느긋하게 쉬다보니 해가 저물때가 되었네요 숙소 옆 건물과 건물 사이에 노을이 지는 곳이 있는데 오... 분위기 무엇? ㅋㅋㅋ 사전에 개인 바베큐를 신청해둬서 테라스에서 고기 파티를 먼저 진행합니다! 바로 옆이 수영장이고 사람들이 돌아다녀서 신경쓰이긴 했는데, 그래도 옆에 비닐 막을 치고 시작했어요 (당시 여름이고 날씨가 더워서 저렇게 해버리니 비닐하우스가 되서 .... 온실효과... green house effect...!!!) 먹고 자쿠지 하고 불꽃놀이 산책하기로 결정!! 접시를 세척해도 뭔가.. 찝찝해서 .. 중앙 관리동 가서 후추, 소금, 참기름 빌려오면서 호일을 넉넉히 가지고 왔죠 * 중앙동에 가면 각종 물품, 향식료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 2023. 11. 15.
[부안] 부안의 명물 찐빵 맛집... 찐빵 팔아 건물을 짓는 클라스! "슬지네" > 내돈 내산 안녕하세요 SB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부안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일전에 일을 하면서 담당했던 지역은 절대로 여행가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그래도 부안은 나름 좋은 추억이 많은 동네구, 바다도 보고 좋은 경치도 볼겸 겸사겸사 갔어용 ㅋㅋ 한 4~5년 전에 1년 넘게 담당하면서 진짜 이길을 수도없이 왔다갔다했는데, 그땐 사회 초년생이고 이 회사에 처음 와서 적응하기 바빠서 정말 급하고 멍청하게 살았거든요 .. 이길을 다니면서 채석강이랑 중간에 바다보는 쉼터.. 좋은 경치에 바다도 한번 안보고 매일 다음 매장 가기 바쁘게 다녔거든요 지금생각하면 왜 이렇게 일했을까 싶네여 그래서 더욱 부안을 오려고 했을까 싶기도 해여 ㅎㅎ 일단 부안에서 보고 즐기는 것도 했으니 마지막으로 특산품을 사..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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