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맥주 / beurre 맥주 / 종류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 내돈 내산

※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포스팅으로 지원없이 작성했음....! 그래서 개 솔찍함....!!!

 

❤️ 리뷰포스팅 ❤️

 

얼마전에 버터 맥주가 어쩌구 저쩌구 기사를 보게 되고 ... 이거 꼭 먹어봐야지 하고 구매를 했죠

 

심지어 4개를 한번에 종류별로 싹... 다! ㅋㅋㅋ

 

이게 지옥의 시작일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기롭게 4개 다 마셔보고 후기 블로그 쓰려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대 실패

 

그 이유는 너무 내 입맛이 아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쓰고싶었는데, 개인적으로 하나도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맥주가 느끼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카라멜, 헤이즐넛, 버터 이런 맛이 아무 필요가 없다 싹다 느끼함... ㅋㅋㅋㅋ

그래도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면 총 4종류가 있습니다.

보시면 작게 알파벳이 있는데 이거에 따른 맛이 조금씩 다릅니다.

 

AAA + : 바닐라

BBB + : 카라멜

CCC + : 아몬드

DDD + : 헤이즐넛

 

위에도 말씀드렸다 싶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다 버터향이 강해서... 주변에도 후불호가 엄청 강한 맥주라고 하는데, 저는 불호!!!!!! ㅋㅋㅋㅋ 이거 마실 빠에 그냥 카스 먹겠다 할 정도

모냥은 깔끔한 디자인에 4.5% ACOl , 500ml 깔끔한 단색

맥주치고는 내부에 거품은 많이없음...

 

일단 호불호 강함... 저는 불호... 비쌈... 꼭 드셔야 겠다 하시는 분 또는 도전 정신이 강하신분, 버터 좋아하시는 분만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