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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전남]35

[구례] 구례 현지인들로 점심시간이 가득 차버리는 맛집 "가마솥 소머리 국밥" : 高 엥겔 지수 안녕하세요 SB입니다 ㅎ 구례에서 이튼날이 되었습니다 ㅎ 어제 갔던 국밥집은 제가 생각하고 찾았던 집이 아니라서 다시 찾아보기로 마음먹었죠 ㅋㅋ 그래서 가장 비슷한 입구를 한 국밥집을 찾았습니다 ㅋㅋ 그래서 같이간 직원에게도 추천해줬죠 (직원이 저보다 먼저 먹으러 갔었어여 ㅎㅎ) 직원이 갔다와서 제가 먹으러 갔는데, 사람은 별로 없고 먹을만 했다 라는 평가라서.. 음..? 여기도 아닌가 생각이 들었죠 ㅠㅠ 그런데, 자가 갔을 때가 딱 점심시간이라서 그런가 사람이 터지고 자리도 없더라구요? ㅋㅋㅋ 이런.. 여기가 맞나? 착각이 들기도 했는데, 시장 안에 있는 국밥집이 아니어서 입구 봤을때, 아니라고 확신했어요 ㅠ 도시정비사업으로 시장 안으로 이사를 왔을 가능성도 있을까... 그 내 머리속 줄이 길어서 먹지.. 2021. 1. 26.
[구례] 맛집 추천 No.1 수구레가 이래서 맛있구나 "수구레선지국밥" : 高 엥겔 지수 안녕하세요 SB입니다 ㅎ 구례로 말할 것 같으면, 개발팀 했을때 많이 왔다갔다 했었죠 ㅋㅋ 그때 중에 언젠가, 배가 너무 고파서 점심을 먹고 움직여야 겠다 해서 눈에 보이는 국밥집이 있었는데, 줄이 줄이 ㅋㅋㅋㅋ 세상 몇시간 기다려도 못먹을 정도인것 같았어요 그 생각이 아직도 나는데, 거기를 찾느라고 몇개 국밥집을 찾아 뒤졌는데... 이사를 갔을까? 아님 내가 착각하는 걸까.. 찾는 걸 실패하긴 했거든여.. 그래도 2곳이 다 맛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ㅋㅋ 구례가면 진짜 국밥이 어딜가나 맛있는것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ㅋㅋ [수구레선지국밥] 1. 식당 이름 : 수구레선지국밥 2.추천 메뉴 : 수구레선지국밥 3. 위치 : 전남 구례군 구례읍 5일시장작은길 20 4. 주차 : (주차장 X) 바로 옆 공용주차장 있.. 2021. 1. 26.
[전남 맛집_장흥] 몸보신엔 오리가 최고 / 기름까지 몸에좋은 오리고기 개꿀맛집 "오리&오리" ::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SB입니다 ㅎ 오늘은 장흥입니다!! ㅋㅋ 장흥도 강진이랑 마찬가지로 한달에 한번은 가는 지역인데, 저번에 우연히 만난 후배와 거의 밥 동행을 맺어서 이번에도 같이 점심 파티를 형성했죠 대신 오늘은 강진이 아닌 장흥! ㅋㅋ 장흥에 의외로 이것저것 맛집이 좀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샤브샤브 먹으려고 했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2주 쉬었다고 장사 준비가 안되었다고 해서... 생각한 곳이 오리고기집 ㅎ 후배가 여기 식당도 회식으로 종종 오고 갠찮다고 해서 가서 해치워버렸습니다 ㅎㅎ [오리앤오리] 1. 식당 이름 : 오리 & 오리2.추천 메뉴 : 오리탕, 오리로스3. 위치 : 전남 장흥군 장흥읍 우드랜드길 844. 주차 : (주차장 O) 자체 주차장 보유5. 운영시간 : 09:00 ~ 22:006. 특.. 2021. 1. 4.
[전남 맛집_강진] 모범음식점 / 군청 맛집 추어탕+필수주문 보쌈! "모란 추어탕" ::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SB입니다 ㅎ 평화로운 평일이죠? 요즘 날씨가 춥다가 따뜻하다가 날이 좋다가 흐리다가 자기 멋대로인데요, 오늘은 날씨가 좋으면서 낮에는 좀 더운 느낌? 오늘 외근으로 강진 / 장흥이 예정되어 있어서 아침 일찍 출발했어요 한 7시 50분? ㅋㅋㅋ 출근시간과 겹쳐서 짜증났지만 나름 이런것도 직장인의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어제 우연히 과 후배를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강진에서 교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진짜 만난것도 우연이거 심지어 강진에 있다니 ㅋㅋ 바로 나 내일 강진감 했더니 밥 ㄱㄱ .. 오키 하고 성사된 강진 점심 파티! ㅋㅋㅋㅋ 나름 현지인 추천으로 가는 밥집이라 기대도 많이 했고, 오래남에 본 후배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싶었죠 ㅋㅋ 학교 다닐때는 같은 과고 친했는데 제가 아무래도 임용.. 2020. 11. 12.
[전남 맛집_담양] 국수와 계란말이 찰떡궁합?! "뚝방국수" ::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SB입니다 ㅎ 날씨가 진짜 좋은 주말 오후네요? 진짜 하늘도 맑고 구름도 높고 일기 예보에 비가 안온다고 되어있어서 더 좋았어여 ㅋㅋㅋ 사실 이날 방탈출 카페 갔다가 탈출 못하고 우울에 차 있었는데..... 이 기분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근교로 드라이브 ㄱㄱ! 그래서 결정된 곳은 만만한 담양 ㅋㅋㅋ 담양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가는길에 배가 너무 고파서 국수집으로 옮겼어여.... 항상 국수 거리만 갔는데, 이날은 국수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뚝방 국수로 향했어요 ㅎㅎ 그 이유는 no.1 -> 계란말이!!!! 약간 국수거리가면 항상 주전부리가 땡기는데, 만두, 전 이런거랑 의외로 계란말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여!! 저희는 차를 좀 멀리 주차하고 걸어갔어요 근데 가는날이 장날인가? 이날 장이 ..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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